[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지난 14~16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다양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을 선보였다.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해마다 약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3대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이다. 이번 23회 박람회에는 전 세계의 약 2800개의 화장품·헤어·스파·미용기기·건강 관리 제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그 중 참여한 국내 브랜드는 약 550여 개이다.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대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UP5(유피파이브/228,000원)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198,000원) △TIME MACHINE(타임머신/73,000원) △RAY(레이/62,000원)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148,000원) 등을 선보여, 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에게 주목 받으며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닥터스텍 바나브의 부스를 찾은 바이어와 방문객들은 클렌징·아이존·페이셜·리프팅·비타민C 등 총 5가지 모드를 통해 효과적인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UP5’, 괄사 테라피와 갈바닉 이온 효과로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TIME MACHINE’을 주목했다. 또한 온열・냉각모드로 피부 적정 온도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COOL SKIN FIT’의 빠르게 온도 전환되는 기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바나브 관계자는 “최근 기초 스킨케어가 중요해짐에 따라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닥터스텍은 2000년에 설립, 전 제품을 국내 생산하며 현재 약 60여개 국가에 제품 수출 중이다. 브랜드 슬로건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를 기반으로 매일 쓰는 화장품에 바나브의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뷰티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는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 명동·대구·부산광복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부츠 명동점,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천호무역센터점, 하이마트 대치정자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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