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4-0 승리, 벤투호 6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 달성
한국 우즈베키스탄 4-0 승리, 벤투호 6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 달성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1.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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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벤투호는 이날 승리로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의 선제골에 이어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연속골에 힘입어워 우즈베키스탄을 4-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지난 8월 출범한 벤투호는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로 1997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 시행 이후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여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11승 4무 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벤투 감독은 우즈베크전에 아시안게임 득점왕 황의조를 최전방에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을 구사했다.

   

이날 경기에는 2선 공격수 나상호(광주)와 미드필더 주세종(아산), 수비수 박주호(울산), 정승현(가시마), 골키퍼 조현우(대구) 등 5명이 선발로 기용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