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는 26일까지 ‘NB 블랙프라이데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21일)은 러닝화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러닝데이'가 진행된다.
22일엔 ’우먼스데이' ,23일엔 ‘리얼 블랙 프라이데이’,24~26일엔 ‘풋볼데이’다. 요일별로 콘셉트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구매에 나서는 것이 좋다.
지난 19일 뉴발란스 온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판매를 시작, 할인율은 최대 81%로, 품목별로 다를 수 있다.
현재 뉴발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의 주요 상품 600여종에 대한 할인율, 가격을 공개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우먼스 액티브 시티다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6일 뉴발란스 강남점에서 뮤즈 김연아와 함께하는 사인회를 개최한다. 팬사인회, 미니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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