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정통 더마톨로지컬 코스메틱 기업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의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와 스위스킨(suiskin)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2018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이하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했다.

 

'2018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전세계 화장품 뷰티 분야에서 약 54개국 30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8만여명 관람객이 방문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최대 뷰티 전문 무역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씨엠에스랩은 셀퓨전씨의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 라인인 ‘포스트 알파 라인’, 지성 피부 케어 라인인 ‘트리악 라인’, 습윤 드레싱원리를 적용한 ‘한겹 드레싱 바이오 마스크 3종’을 선보였으며 병원 전용 라인인 셀퓨전씨 엑스퍼트 라인에서는 퍼펙트 쉴드, 더마제니스, 배리덤, 액트리캄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씨엠에스랩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에서는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는 모델링마스크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을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은 홍콩 헬스 뷰티 드럭스토어인 왓슨스 매장에 정식 입점 되어있어 업계 관계자 및 방문객에게 주목 받았다.

 

씨엠에스랩 관계자는 “17년 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셀퓨전씨의 솔루션이 담긴 트리악, 포스트 알파 라인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면서 전문 케어를 받은듯한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중화권을 비롯해 홈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H&B스토어 등 유통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