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헨리가 차은우와 함께 11월 21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하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지난 8월 22일 94회에서 시청률 4.4%를 기록한 이후 3개월만에 ‘한끼줍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 시청률 (유료가입)은 4.3%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까지 계속 시청률 2%~3%대를 머물던 ‘한끼줍쇼’ 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헨리는 이날 차은우와 함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끼 도전을 했는데 헨리와 차은우는 모두 각 자 한끼에 성공하면서 맛있는 집밥을 함께했다. 헨리는 딸이 헨리 팬인 집에서 한끼에 성공 하면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따뜻한 집밥 경험을 했으며 차은우는 한끼를 제공한 댁 주인인 성형외과 전문의로 부터 손 댈 곳이 없는 잘 생긴 얼굴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sechoi@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