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프레스티지하고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 런칭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퍼퓸 구입 시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재키차이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스페셜기프트로 토트백을 준비했다.

강소라의 추천향수로도 알려진 로즈 골데아는 우아한 로즈와 매혹적인 머스크의 조합으로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는 마법과도 같은 로마 여신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팝아트가 매력적인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다. 여성스러운 핑크색의 바탕에 로즈 골데아를 표현하는 컬러풀하고 볼륨감 넘치는 장미가 풍성하게 피어나 우아함과고귀한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불가리퍼퓸 관계자는 “소장 가치가 충분한 이번 스페셜 기프트는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준비했다.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말했다.

한편, 불가리 퍼퓸은 지난 달 강소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컬러풀하고경쾌한 무드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마치 작품과도 같은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 플라콩과 함께 강소라만의 여성스럽고도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배우 강소라와매혹적이고 대담한 매력의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컬러풀한 아름다움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은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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