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 멤버 하늘이 동심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주니어 채널 ‘매일매일 프린세스’에 비밀요정으로 하늘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세러데이 멤버 하늘은 비밀요정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마법 봉을 들고 있다. 특히 청순 래퍼답게 청순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줘 어린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올해 18살인 세러데이 하늘은 2018년 세러데이 싱글 앨범 세러데이 The 1st Single Album '묵찌빠'로 데뷔했다. 현재 세러데이는 12월 발표되는 크리스마스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내년 초 공개 예정인 2집 준비에 들어갔다.
sechoi@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