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참' 전원책, 예능출연 논란..."조강위 활동에 방해되지 않았다"
'나이거참' 전원책, 예능출연 논란..."조강위 활동에 방해되지 않았다"
  • 최선은
  • 승인 2018.11.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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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나이거참' 출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나이거참'이 화제를 모으자 지난 14일 전 변호사가 예능 출연에 대해 기자들과 설전을 벌였던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선임 한달여 만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위) 외부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능 출연 논란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그냥 예능이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 4학년과 도란도란 얘기하며 일일 학교 선생님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조강위 활동에 방해되지 않았고, (개인) 정치에 방송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기자가 "위원직을 맡은 도중에 녹화한 적이 있냐"고 되묻자 그는 "했다"라며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조강위원을 하는 동안엔 아무 일도 하면 안 되나"라고 발끈했다.

 

이어 그는 "하루 정도 나가서 (녹화)하는 행위를 뭐라고 할 수 있냐"라며 "어린이 하고 방송 찍는다고 무겁지 않은 거고 조강위 활동만 무거운 거냐. 그렇게 판단하는 거냐"고 덧붙여 이목이 집중됐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