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슈쥬 비주얼 센터에서 복귀까지 외모변화 관심
김기범, 슈쥬 비주얼 센터에서 복귀까지 외모변화 관심
  • 최선은
  • 승인 2018.1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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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사진=웨이보/클로버컴퍼니)
김기범 (사진=웨이보/클로버컴퍼니)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의 컴백과 동시에 그의 외모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김기범은 무려 12년 전 슈퍼주니어 싱글 'U' 활동이 가수로서는 마지막 활동이다. 그러나 여전히 강렬하게 기억되는 것 또한 슈퍼주니어다.

 

그는 '장기 휴식 멤버'라 불렸다. 짧은 팀 활동 탓이다. 활동 1년에 9년은 이름만 올렸다. 결국 3년전 완전한 탈퇴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김기범은 슈쥬 비주얼 멤버로, 김희철과 센터를 교차했다. 그는 데뷔 전 드라마 활동을 통해 이미 인지도를 쌓았던 터라 데뷔 후 큰 팬덤을 보유하기도 했다. 배우로 활동하며 큰 성과를 남기진 못했으나, 여전히 근황이 회자되는 멤버로 기억된다.

 

앞서 슈쥬 멤버들은 그를 꾸준히 멤버라 강조해왔을 정도로 애정이 깊었다. 은혁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슈쥬의 첫방송 날이 김기범의 생일이었다"며 "여러모로 기억하고 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 김기범은 탈퇴 후에도 몇몇 멤버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기범은 2년 전 때아닌 후덕한 이미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NS 웨이보에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문제가 됐다. 당시 김기범은 다소 살이 찐 듯한 외형으로 과거의 샤프한 모습이 사라져 주목 받았다.

 

그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방증이다. 그런 김기범이 국내 예능으로 복귀한다. 29일 SBS플러스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기범은 앞선 후덕 논란을 잊게 하는 성숙함과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각을 전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처럼 국내 활발한 활동의 시작을 잘 끊을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