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스마트학생복을 전개하는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주연의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강희주)’에 원복을 협찬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모든 역할에 충실하며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던 차우경(김선아)이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녹색 옷의 소녀를 쫓게 되면서 마주치는 의문의 사건들과 사건 장소에 있던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리틀스마트는 극 중 여주인공의 딸이 다니는 아동센터 부속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착용할 동복 유치원복과 체육복 전체를 협찬했다. 사건의 무대가 되는 고아원의 불행과 대비되는 아이들이 입는 유치원복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시켰으며, 활동적인 나이대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기본, 드라마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의 유치원복과 체육복을 통해 아이들이 극 중 상황에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이번 ‘붉은 달, 푸른 해’ 뿐 아니라 앞서 진행한 ’내 뒤에 테리우스’ 등 꾸준한 프로그램 내 원복 협찬을 통해 리틀스마트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이미지 확립은 물론, 제품의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바른 교복을 추구하는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도입한 유치원복 브랜드로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다. 원복 최초로 전복종 Q마크를 획득했으며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안전인증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 태그를 도입했으며 3D 입체 패턴, 웹코디 솔루션, 재귀반사 소재, 안전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켰다. 최근에는 보그맘, 내 뒤에 테리우스 등 여러 드라마에 원복을 협찬하며 리틀스마트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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