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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거짓말→망신살 왜 이지경까지
손태영, 거짓말→망신살 왜 이지경까지
  • 최선은
  • 승인 2018.12.03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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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비몽' 캡처
출처=유튜브 '비몽'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손태영의 아들, 조카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손태영 측의 해명이 오히려 화를 불러왔다. 

 

뿐만 아니라 손태영의 아들, 조카의 전무후무한 가수석 센터 착석, 공연 관람으로 인해 배우들의 시상 문제도 불거졌다. 손태영은 지난 1일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했다. 하지만 특혜 논란 이후 배우들의 시상이 적절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논란과 관련, 손태영 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의 배려였을 뿐 가수석을 인지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엄마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했다는 아이들의 요청에 이뤄졌다고 하나 문제는 해명이다.

 

그가 간과한 것은 요즘 팬들은 가수들의 리액션을 담기 위해 가수석을 줄곧 촬영한다는 사실이다. 그의 해명 이후 물밀듯이 쏟아지는 직캠으로 인해 아들, 조카가 블랙핑크의 자리에서 관람하고 이를 생소하게 바라보는 가수들, 그리고 자리 주인인 블랙핑크의 어리둥절한 반응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영상만 봐도 엄마의 시상을 보기 위함이라는 해명과 배치되는 장면인 것이다. 여론은 설령 배려를 받았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동행한 엄마로서 적절한 판단이 있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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