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4일 오전 화제에 올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한 후 2016년 1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인재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모은 그는 밝고 톡톡 튀는 진행으로 '모닝와이드'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을 진행했다.
현재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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