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N ‘수미네 반찬’ 12월 5일 방송에서 김수미가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2천 포기 특급 선행에 도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자 시청률도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수미네 반찬’ 시청률 (유료가입)은 전국 4.7% 였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전국 보다 더 높은 6.1%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난 9월 19일 이후 약 3개월만에 ‘수미네 반찬’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도 ‘수미네 반찬’은 일본을 찾아가 옛 엄마 집밥이 그리운 교포들과 유학생들을 위해 수미네반찬 가게를 오픈해 훈훈한 정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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