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낮 4도 전국에 눈 강원산지 최고 7㎝
오늘날씨, 서울 낮 4도 전국에 눈 강원산지 최고 7㎝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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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사청
사진= 기상청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경기도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강원북부내륙은 2∼7㎝, 경상 내륙과 제주도산지는 1∼3㎝이다. 서울·경기도, 강원 동해안, 충남 내륙 등에는 1㎝ 내외 눈이, 제주도에는 5∼30㎜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이 올라 한파 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에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등 -7∼5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수원5도,춘천 3도,강릉 5도, 대전 2도, 광주 4도,대구 4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창원 5도, 제주 12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든 해상에서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는 동해 0.5∼3.5m, 서해는 1.0∼2.5m, 남해는 0.5∼2.5m로 예상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