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박항서 감독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SBS 스포츠에서 12월 11일 중계 방송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아세안축구연맹 (AFF) 스즈키컵 축구 경기 시청률이 크게 상승 이날 tvN 주요 프로그램 시청률을 눌렀다.
이날 경기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는데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축구 경기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은 3.2%를 기록 하면서 이시간 축구 경기 시간대에 방송한 tvN ‘계룡선녀전’ 시청률 2.7%와 뒤를 이어 방송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시청률 2.0%를 모두 눌렀다.
Tag
#박항서감독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