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박주미 여배우의 '눈부신' 미모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박주미의 미모가 관심이다.  47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탄력피부와 마네킹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박주미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무너진 외모를 보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20대 전성기 시절은 물론이고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될 때까지 그야말로 '그대로' 이다.

 

'동안의 대명사' 박주미는 타고난 미모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왔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무엇보다 출산 이후에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동안 비결로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주름관리를 해왔음을 털어놨다.

 

박주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피부를 쉬게 해주지만, 아이크림과 보습에는 신경쓴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누구인지, 남편에 대한 부러움이 커지는 이유다.

 

한편 그녀는 전날 '미우새'를 통해 화려한 입담과 함께 절대 동안의 모습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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