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험 찾아줌, 오늘부터 보험금 조회와 청구까지 한번에
내보험 찾아줌, 오늘부터 보험금 조회와 청구까지 한번에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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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보험 찾아줌
사진= 내보험 찾아줌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20일)부터 '내 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보험금 조회와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내보험 찾아줌'에서 보험금 찾기뿐 아니라 찾은 보험금을 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업그레이드했다.

   

작년 11월말 현재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은 약 9조8130억원 규모다. 중도보험금이 7조4500억원, 만기보험금이 1조3700억원, 휴면보험금이 1조원 정도다.

금융당국은 모든 보험회사가 만기보험금과 휴면보험금, 중도보험금을 온라인에서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 했다.

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1까지 숨은 보험금 온라인 청구를 가능케 했다. 각 보험사의 온라인 청구 한도도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온라인 보험금 청구가 불편하거나 유선 상담 후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콜백 서비스도 개시했다. 콜백 서비스를 위해 제공한 전화번호 정보는 보험회사 마케팅 용도로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콜백 이력관리를 위해 일정 기간 이후 폐기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