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요리연구가 국가비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마치 화보 같은 일상을 선보였다.

유튜브에서 요리연구가로 소문난 그녀는 한 예능을 통해 남편에게 사랑받는, 어딜가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했다. 특히 국가비 연구가가 슬럼프 없는 미모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시청자들과 만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최초로 부부 일상을 공개한 요리연구가 국가비, 유튜버 조쉬(영국남자) 부부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 이상으로 즐겁게 묘사됐다.

이에 따라 국가비 인물이 누구인지를 포털에 검색하는 시청자가 늘면서, 그녀는 포털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

구독자 67만명을 보유한 국가비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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