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이야기Y’, 데이트 폭력 피해자 출연
SBS ‘궁금한이야기Y’, 데이트 폭력 피해자 출연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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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기획 이동협/연출 이광훈, 정철원)에는 데이트 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남자친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한 정수아씨(가명)는 “(남자친구 이씨가) ‘이 오피스텔에서 남자 불러서 몸 팔았던 거 아니냐?’, ‘내가 솔직하가 말할 기회를 줄게’ 하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수아씨는 “전 당연히 안 그랬으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네가 더럽다’ 이러면서”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저 여기 엎드려뻗쳐 시켰어요 알몸인 상태로 그리고서 훌라후프로 때렸어요.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를 그때 너무 수치스러운 거예요”라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