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골 1도움, 토트넘 에버튼 6-2 대파...9.9 최고 평점
손흥민 2골 1도움, 토트넘 에버튼 6-2 대파...9.9 최고 평점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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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 시즌 첫 멀티골을 폭발하고 도움까지 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4일 (한국시간)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6-2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4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4)를 바짝 뒤쫓았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팀이 역전에 성공해 4-2로 앞선 후반 16분 추가 골을 뽑아내 시즌 8호골(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후반 29분 해리 케인의 쐐기 골을 어시스트해 시즌 4번째 도움까지 기록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렸다. 4경기 중 공격 포인트가 없던 경기는 후반 교체로 15분만 뛴 번리와의 17라운드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정규리그에서만 50번째 공격포인트(35골 15도움)를 돌파하는 기록도 달성했다.임무를 100% 완성한 손흥민은 후반 34분 원정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나갔다.

   
맹활약을 떨친 손흥민에게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통틀어 10점 만점에 최고인 평점 9.9점을 부여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후스코어드닷컴을 통해 받은 평점 가운데 최고점이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