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KBS2 ‘1박2일’ 12월 23일 방송에서 개그맨 이용진이 ‘방어요정’으로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3일 ‘1박2일’ 16.3%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15.5% 보다 0.8% 포인트 상승 했다. 동시간대 SBS ‘집사부 일체’ 전국 시청률 7.4% (1부 7.2%, 2부 7.5%) 보다 시청률이 8.9% 포인트 차이로 시청률이 배 이상 높아 적수가 없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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