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17경기 무패 행진...북한도 1-1 비겨
박항서 매직, 17경기 무패 행진...북한도 1-1 비겨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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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즈키컵 캡처
사진= 스즈키컵 홈페이지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북한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비겨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베트남(FIFA랭킹 100위)은 25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109위)과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날로 경기력이 향샹되고 있어 아시안컵 전망도 밝다.
 

친선경기인데도 응원 열기도 뜨거워 하노이 미딘경기장의 4만 관중석은 평일임에도 거의 다 찼다.

   
베트남은 1-0으로 앞서다 후반 36분 동점 골을 허용해 무승부로 종료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베트남은 후반 9분 응우옌띠엔링이 선취 골을 넣어 기선을 제압했고 북한도 후반 36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정일관이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성공시켜 동점 골을 넣었다.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E조에 편성된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겨룬다.

 

D조인 베트남은 이란, 이라크, 예멘과 격돌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