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2018년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12월 31일(월)까지 아쿠아리움과 AR 트릭아이뮤지엄 입장이 가능한 Big2-A(35,000원)를 17,500원, 5D 관람까지 포함된 Big3(42,000원)를 21,000원에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유효기간은 1월 1일(화)까지며, 연말까지 게릴라 이벤트로 절대음감, 가위바위보, 겨울 꽃길 SNS 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플리마켓을 열어 제주시와 인근에서 활동하는 2030세대 작가, 지역 농부를 주축으로 패브릭 제품, 반려동물 의류, 자개모빌 등 제주도 특색을 담은 공예품을 판매한다. 플리마켓은 1월 2일(수)까지 진행되며 인증샷을 촬영해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1월 1일(화), 떠오르는 신년 해를 감상하는 새벽 패키지를 10,000원에 판매하니 놓치지 말자.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2018년을 마무리하며 개띠 고객과 라이프플러스 윈터원더랜드 참여 고객에게 63종합권(30,000원)을 40% 할인해준다. 라이프플러스 윈터원더랜드는 한화금융 계열사가 63빌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겨울 축제다. 63빌딩 야외 공간에 아이스링크를 만들어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크리스마스 마켓, 원데이 클래스, 63아트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