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내추럴한 분위기의 모던한 화보 공개
조현영, 내추럴한 분위기의 모던한 화보 공개
  • 최선은
  • 승인 2018.12.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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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WAVE MXI
사진= KWAVE MXI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매거진 M53호에서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조현영의 새로운 모습을 화보로 공개했다.

 

이번 엠케이웨이브(M KWAVE) 53호의 주제인 ‘SERENDIPITY – 뜻밖의 재미’에 걸맞게 화려한 모습이 아닌 풀어지고 자연스러운 조현영의 모습과 그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접목시켜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조현영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냈다.

 

조현영이 화보 촬영에서 뜻밖의 재미를 느낀 것은 다름이 아닌 의상과 컨셉이었다. 바디 쉐입이 드러나는 촬영을 많이 해서 이번 촬영처럼 편안한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촬영이 뜻밖의 재미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조현영은 “몸에 힘을 빼고 촬영한다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며 “매번 비슷한 일상을 지내는 중이라서 뜻밖의 재미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오늘 진행한 화보 촬영이 비슷한 일상을 지내는 나에게 뜻밖의 재미로 느껴진다.”고 새로운 컨셉과 촬영에 흥미를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조현영은 “새로운 것과 쉽지 않은 것에 대해 재미를 느낀다. 데뷔 연차는 좀 됐지만 연기를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기 때문에 하면서도 어렵고 익숙하지 않다. 더 잘하고 싶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익숙하지 않은 점이 재미로 다가온다.”라며, 이를 통해 직업에 대한 그의 프로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맡고 싶은 배역이 있느냐는 질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나에게 뭐가 잘 어울리고 뭘 잘하는지 스스로가 모르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배역이 아닌 많은 역할,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하였고,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지금 당장은 아이돌과 관련된 역할을 많이 해서 기존에 맡아 왔던 역할과는 다른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기도 하다.”며 연기에 대한 진솔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꿈과 관련된 질문에서 배우 조현영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가 하는 연기를 보면서 ‘나도 저런 적이 있었는데 잘 표현한다.’, ‘연기에서 보여주는 감정들이 공감된다.’라는 생각이 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공감을 얻어내는 따뜻한 배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타로서 조현영의 최종적인 꿈은 따로 있었다. 조현영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다고 언급한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가수 활동을 안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것 같다. 사실 나의 최종적인 꿈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조현영이 되고 싶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가리지 않고 다 잘 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배우가 아닌 조현영, 인간 조현영은 어떤 꿈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는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중에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답변을 전했다. 여가 시간이 생기면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답변한 것과 동일하게 인간 조현영의 마음 속 1순위는 내 사람들과 건강함이라는 점에서 그의 배려심을 엿볼 수 있었다.

 

배우로서 차근차근 발을 내딛고 있는 조현영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현영이가 될 테니까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말을 남기며 차분하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앞으로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열정을 보여줬다.

 

조현영은 최근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운동은 꾸준히 헬스를 다니고 있고 스포츠 활동으로는 볼링과 골프도 좋아한다.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함이 깃든 조현영의 화보는 엠 케이웨이브(M KWAVE) 53호와 MXI 공식 홈페이지(www.mximagaz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