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여고생을 연상케 하는 10대 같은 미모가 화제다.
지연수의 근황과 일상이 연일 포털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 메이커로 등극하고 있는 가운데, 인스타에 올라온 또 다른 사진에 대한 포커스가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SNS을 통한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연수는 팬들로부터 ‘러블리 공주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지연수는 특히 SNS을 통해 영화 같은 일상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으며,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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