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응답하라’에 출연해도 될 정도의 레트로 소화력
솔빈, ‘응답하라’에 출연해도 될 정도의 레트로 소화력
  • 최선은
  • 승인 2018.12.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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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WAVE MXI
사진= KWAVE MXI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매거진 엠케이웨이브(M KWAVE) 53호의 주제인 ‘SERENDIPITY – 새로운 발견’과 어우러진 컨셉으로 90년대의 레트로함이 묻어난 ‘솔빈’의 유니크한 모습을 화보로 담아냈다.

 

솔빈은 라붐의 멤버로 최근 ‘불을 켜(Turn It On)’로 컴백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어 뮤직뱅크에서는 MC를 진행했으며 12월 30일부터 방영되는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해 먹방 요정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이다. 예전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던 솔빈은 ‘솔로몬의 위증’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다시 만난 세계’,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솔빈은 이번 화보에서 ‘1997 Retro SOLBIN’이라는 컨셉으로 솔빈이 태어난 90년대 스타일과 레트로 감성을 유니크하고 키치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평소 밝고 통통 튀는 성격이라고 자신을 표현한 솔빈의 말처럼 키치한 컨셉과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현장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마음껏 보여 줬다.

 

솔빈의 첫 번째 룩은 레트로 아이템과 컬러에 캐주얼하고 힙한 느낌의 룩을 조합한 의상이었다. 거기에 어울리는 또렷한 눈썹과 눈매를 강조하고 채도가 높은 립 컬러를 선정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빈티지 무드에 맞도록 촬영을 진행했다. 솔빈은 촬영 대기 중 긴장을 풀기 위해 양볼에 바람을 넣어 장난 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 모습이 촬영 컨셉과 잘 어울려 현장 분위기를 발랄하게 만들어 줬다. 긴장이 풀린 후에는 “이런 포즈는 어떨까요?”라며 제안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촬영을 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편”이라고 언급한 것과 같이 솔직한 솔빈의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었다.

 

두 번째 룩은 90년대 스트릿패션을 주제로 한 의상으로 화려하지 않지만 색감은 또렷한 레트로 스타일을 강조했다. 90년대 스트릿패션에 어울리게 업 스타일의 헤어와 음영감 있는 메이크업, 낮은 채도의 립을 선정해 솔빈만의 90년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촬영을 진행했다. 컨셉에 맞게 손을 사용하고 자세를 바꿔가며 포즈를 취하고 주변 소품을 활용하는 모습이 프로다워서 긴장을 풀던 모습과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구릿빛 피부가 나의 장점.”이라고

 

세 번째 룩은 통통 튀는 키치한 룩으로 여러 소재의 옷을 레이어드하되 색감의 통일감은 준 스타일이다. 이번 컷은 안경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90년대의 느낌을 더욱 살리며 진정한 솔빈만의 90년대가 완성될 수 있게 정점을 찍었다. 레트로적인 소품을 많이 활용한 촬영이 진행됐는데, 처음 보는 소품을 들고 이리저리 보며 파악하는 모습이 귀여운 20대의 모습처럼 보이는 반면 안경 너머로 치명적인 눈빛에 불을 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솔빈은 마지막으로 “라붐 활동으로도 활동을 하고, 드라마 활동 및 예능프로그램 활동을 모두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한 해였다.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많이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하다. 노래와 연기 모두 여전히 욕심 나기 때문에 2018년에는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촬영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물고 장난을 치며 귀여운 방법으로 긴장을 풀던 솔빈의 모습과 카메라 셔터 소리에 소품을 활용하며 포즈를 취하는 또 다른 솔빈의 모습에 솔빈의 90년대는 독보적인 그의 색깔에 맞게 물들었다.

솔빈과 함께 레트로 감성에 젖어 90년대로 떠나고 싶어지는 이 화보는 엠케이웨이브(M KWAVE) 53호와 MXI 공식 홈페이지(www.mximagazine.com)에서 1월 중순에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