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프리미엄 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라뮤즈(LA MUSE)'에서 에스테틱의 효과를 담은 오일 텍스처로 촉촉한 보습려과 마사지 효과를 주는 ‘바디테라피 오일클렌저 (BODY THERAPY OIL CLEANSER’OIST GLOW CUSHION BLUSHER)’를 출시한다.
라뮤즈 ‘바디테라피 오일클렌저’는 지친 바디의 피로를 풀어주는 바디 테라피 오일클렌저 제품이다. 바디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 효과로 지치니 바디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시어버터와 11가지의 마일드한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샤워 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특히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피보 회복에 도움을 주어 샤워하면서 힐링까지 도와준다. 또한 체이스트넛 콤플렉스 식물 성분으로 보습막을 형성하여 샤워 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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