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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건강관리는 간편한 C-HMR 서비스 닥터키친으로
신년 건강관리는 간편한 C-HMR 서비스 닥터키친으로
  • 최선은
  • 승인 2019.01.01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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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_식단이미지.jpg 2.82 MB
닥터키친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No.1 식이요법 전문 기업 닥터키친 (대표 박재연, www.doctorkitchen.co.kr/) 은 2018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중 하나인 ‘가정식 대체상품(Home Meal Replacement, 이하 HMR)’의 대표주자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9>는 닥터키친을 만성질환자의 식이조절을 돕는 고기능성 차세대 가정간편식(Care-HMR, 이하 C-HMR)로 소개했다.

 

닥터키친은 가정간편식(HMR)에서 한층 고도화된 맞춤형 식이관리에 초점을 맞춘 케어간편식(C-HMR)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기업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254,837끼니의 식단을 판매했다. 닥터키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당뇨 1형, 2형 및 건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 당뇨인 식단과, 임신성 당뇨 및 안전한 출산을 원하는 산모들을 위한 임신성 당뇨인 식단이 있다. 일반 당뇨 식단은 올 한 해 223,224 끼니, 임신성 당뇨 식단은 19,416 끼니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닥터키친의 식단은 홈페이지에서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문할 수 있다. 식단을 받아볼 기간과 하루 당 끼니 수, 그리고 밥과 밑반찬 포함 여부까지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닥터키친은 식단을 주문한 고객들과 전문 영양사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혈당과 영양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알러지 등으로 피해야 하는 식재료가 있을 경우 자유롭게 메뉴를 변경할 수 있다.

 

12월에는 닥터키친 공식 홈페이지에 ‘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 3종이 입점되었다. 닥터키친이 기존에 판매하던 건강 간식인 아몬드와 다방커피에 이어 당질을 낮춘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닥터키친 마케팅 팀장 최태형은 “2019년에는 닥터키친이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 뿐만 아니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새해에 스스로 균형잡힌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면 간편하고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C-HMR 밀키트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밝혔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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