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2019년 기해년 첫날 서울 아침 영하 8도 세밑 한파 기승
오늘날씨, 2019년 기해년 첫날 서울 아침 영하 8도 세밑 한파 기승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1.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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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2019년 기해년(황금돼지해) 새해 첫날인 1일 북서풍이 다소 강하게 불어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떨어지면서 기승을 부린던 세밑 한파가 세차게 몰아칠 전망이다.

 

전라도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아침 영하 8도등 영하 14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로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수원-1도, 춘천 0도, 강릉 4도, 대전 1도,광주 3도, 대구 3도,부산 6도,울산 5도,창원 4도,제주 6도 등이다.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한파와 건조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전라도 서해안과 제주도 지역 적설량은 1∼3㎝,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2.5m, 남해 1.0∼3.0m 수준이겠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