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새해부터 설리의 사진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다.
설리가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더니, 2019년 새해부터 '임산부 코스프레'라는 충격적 홈파티로 이슈 메이커가 됐다.
설리는 청순함과 고혹적 미로 '인형 미모'라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가끔 이해하기 힘든 사진들로 누리꾼들과 충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리 사진에는 남성과 마치 부부처럼, 나아가 임산부처럼 행동을 취하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설리는 특히 이 같은 사진에 대한 일각의 지적에 대해 '내가 왜'라고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커졌다.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