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아침 기온 평년 수준 회복...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오늘날씨, 아침 기온 평년 수준 회복...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1.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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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금요일인 4일 전국 구름많겠으나 추위는 다소 누그러져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원산지와 일부 중부내륙, 경북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농축수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밤부터 흐려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2∼1도로 평년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전국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인천 4도,수원 5도, 춘천 4도,강릉 8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 7도,부산 10도, 울산9도,제주 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의 경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가 1.0∼3.0m, 서해가 0.5∼1.5m 남해가 0.5∼1.0m로 예보됐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