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5:00 (금)
세이브존, ‘에브리데이 세이브데이’ 행사 진행
세이브존, ‘에브리데이 세이브데이’ 행사 진행
  • 최선은
  • 승인 2019.01.08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다양한 겨울 상품을 매일매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에브리데이 세이브데이’ 행사를 1월 14일(월)까지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에도 추위에 지지 않는 활발한 야외활동을 위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의류 및 용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휠라는 점퍼를 7만9000원에, 런닝화를 3만9000원/5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 세일을 진행하고, 프로스펙스도 겨울상품 파격가기획전을 통해 트레킹화와 런닝화를 각각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케이스위스는 신규입점을 기념해 기본 롱패딩을 14만9500원에 선보이고, 아동방한화는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블랙야크는 롱다운을 25만원에, 고어텍스다운을 37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의류와 신사정장 브랜드 겨울코트 코디제안전을 진행한다.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의 알파카코트 초특가기획전을 통해 엠씨의 베이비수리알파카를 117만원에서 70% 할인한 35만1000원에, 레노마레이디의 알파카코트를 57만원에서 30% 할인된 39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사정장 코트 기획전을 통해 서광모드, 브렌우드, 트루젠, 지오지아의 코트를 최대 50~7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영캐주얼 특별기획전을 통해 실용적인 의류 아이템을 파격할인가에 선보인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티셔츠를 1만5000원부터 판매하고, 보아털집업과 경량점퍼를 각각 2만9900원, 3만9900원에 제공한다. 에드윈은 티셔츠와 보아털집업을 각각 1만원, 2만9900원에 판매하고. 뱅뱅 역시 맨투맨과 기모트레이닝바지를 각각 1만원,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리스트의 오리털패딩은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아웃도어 특가전을 열고 파사디골프, JDX, 벤제프, 콜핑 등 인기 브랜드에 대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사디골프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하고, JDX는 다운조끼와 다운점퍼를 각각 6만9000원, 8만9000원에 선보인다. 벤제프의 다운 경량조끼는 5만9900원에, 콜핑의 페비다운은 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부천 상동점에서는 겨울 슈즈를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다. 세레스는 여성부츠를 1만원에 특가 한정판매하고, 겨울부츠는 1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슈앤밀은 앵클슈즈와 겨울부츠를 각각 1만9000원, 3만9900원에 판매하고, 엘칸토는 여성화와 신사화를 각각 5만9000원, 6만9000원에, 앵클부츠를 7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에브리데이 세이브데이’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