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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說] 쿠팡, 음식배달 서비스 준비 중
[재계說] 쿠팡, 음식배달 서비스 준비 중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1.18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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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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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따르면) 쿠팡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잠실 일부지역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식음료 사전주문 서비스 ‘쿠팡이츠’에 음식배달 서비스를 붙여서 올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일선에서는 이미 쿠팡이츠 가맹점 모집 영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도하는 비전펀드로부터 2조2500억 원을 투자받은 뒤, 상당 부분을 물류 확장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범석 쿠팡 대표는 “수혈받은 비용으로 물류, 데이터, 결제 플랫폼 등 쿠팡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보도를 통해 쿠팡이츠 배달인력으로는 쿠팡이 누적 30만 명(누적수행건수 기준, 하루평균 4000명 활용) 이상을 확보했다고 하는 일반인 배송기사 ‘쿠팡플렉스’가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이 ‘음식배달’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 배달업계는 쿠팡이 ‘음식배달’로 무엇을 더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평가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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