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위메프가 22일부터 나흘간 50% 반값특가 이벤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벤트는 매 시간마다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매일 0시에 그날의 특가 상품이 오픈되는 형식이다. 최대 할인률 90% 이상 등 절반 이상의 할인 적용한 초특가 상품도 적지 않다.
23일은 매시간마다 선착순 3000명이 대상이다. 앞서 위메프는 반값할인 첫날인 22일에는 주력상품으로 '닌텐도 뉴 2DS XL'을 9900원에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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