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튜브 이미지 추락, 업계 퇴출?...계정 삭제
윾튜브 이미지 추락, 업계 퇴출?...계정 삭제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1.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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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튜브
윾튜브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윾튜브 유튜버가 욕망과 충동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허위 사실'을 쏟아내는 등 역대급 '막말' 논란에 휩싸이자 부랴부랴 '사과'를 했다.

 

윾튜브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의 죄'라는 제목의 5분짜리 영상을 올리고 과거 세월호, 천안함 사건 등의 비하발언 등에 대해 사과했다. 

 

스스로에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지만, 이 같은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사태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인지를 두고선 갑론을박이 뜨겁다.

 

실제로 천안함을 조롱하고 일베 활동을 해 지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던 윾튜브가 '부끄럽다'고 사과하면서 그를 지지한 사람들 입장은 굉장히 난처하게 됐다.

 

윾튜브는 자신에 대해 '인간 쓰레기'라고 자신을 평가 절하하고 있다. 일부 sns에선 윾튜브를 상대로 '배신자'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오후부터 윾튜브 계정에는 그가 올린 영상 대신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는 안내만 남아 있고 폐쇄된 상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