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최고 1분 시청률 '비디오 판독 기다리는 순간' 20.5%까지 상승
베트남 축구 최고 1분 시청률 '비디오 판독 기다리는 순간' 20.5%까지 상승
  • 최선은
  • 승인 2019.01.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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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팀이 아쉽게 1월 24일 일본과의 <2019 AFC아시안컵>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 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베트남 응원과 함께 JTBC 와 JTBC3 Fox 스포츠에서 동시 중계 방송한 이날 시청률은 대박이 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대 일본’ 경기 시청률은 16.0% (JTBC 13.8%, JTBC3 Fox 스포츠 2.2%)로 동시간대 지상파와 종편 그리고 tvN 등 모든 채널 시청률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베트남 대 일본’ 경기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20.5% (JTBC 18.0%, JTBC3 Fox 스포츠 2.5%) 까지 상승 했는데 일본이 페널티킥을 얻고 비디오 판독 결과를 기다리는 장면에 시청자들이 가슴을 졸이며 채널을 고정했다.

 

<2019 AFC아시안컵> 베트남 경기 중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1월 20일 베트남 8강 진출을 확정한  ‘베트남 대 요르단’ 경기로 시청률 8.4%  (JTBC 7.1%, JTBC3 Fox 스포츠 1.3%) 였다. 이날 또 다른 한일전의 분위기와 함께 ‘베트남 대 요르단’ 경기 때 보다 시청률이 무려 7.6% 포인트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대표팀 <2019 AFC아시안컵> 경기 시청률 중 가장 높았던 시청률 1월 16일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로 시청률 20.2%  (JTBC 17.4%, JTBC3 Fox 스포츠 2.8% )를 기록했다.  1월 8일 ‘북한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중계 방송 시청률은 1.4% (JTBC 1.1%, JTBC3 Fox 스포츠 0.3%) 였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