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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說] 한화손해보험, ‘인터넷보험사’ 하반기 영업 개시?
[재계說] 한화손해보험, ‘인터넷보험사’ 하반기 영업 개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1.25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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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이 SK텔레콤·현대자동차와 함께 설립하는 인터넷 전문 보험사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영업을 개시가 예상되면서 과점체제인 손보시장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해 10월 말 신청한 한화손해보험의 ‘인핏손해보험(가칭)’은 대표 상품으로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매달 정산하는 상품을 내세울 방침이다. 또 이외에도 다른 일반보험상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금융당국의 예비인가는 3개월 내에 이뤄지며 예비인가를 받은 후에는 인력 구축, 전산시스템 구비 등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실사 이후 본인가를 받게 된다. 한화손보는 올초 예비인가를 승인할 것에 대비해 실무진 단계에서의 상품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만 업계에서는 중소형사인 한화손보가 삼성화재·KB손보·현대해상·DB손보 등 ‘빅4’가 비대면 자동차보험 시장을 사실상 독차지하고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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