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스마트 스탬프 ‘에코스 스탬프’ 게임산업 진출
원투씨엠, 스마트 스탬프 ‘에코스 스탬프’ 게임산업 진출
  • 최선은
  • 승인 2019.01.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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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이벤트 접속QR
펍지주식회사 이벤트 접속QR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멤버쉽과 쿠폰 적립 및 사용 등 로열티 마케팅에서 사용되던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가 게임 프로모션에 진출하여, 현장에서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를 편리하게 하며 시선을 끌었다.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원투씨엠㈜ (대표 한정균)는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G-STAR 2018에 참가한 펍지주식회사 부스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에코스 스탬프)를 활용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독특한 방식의 이벤트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보겸, 민경훈, 장동민, 마미손,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가 부스 방문객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스테이지 이벤트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펍지주식회사 부스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은 현장에 배치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배그 인증하기, 모의고사, TOP3’등 미션을 깨고 스탬프로 적립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사용된 스마트 스탬프는 2013년에 설립한 원투씨엠의 ‘디지털 도장’ 기술이며,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의 ‘패턴 잠금’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도장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한다.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 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다. 또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22개국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여 사업화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에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