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양예원, 자신을 모욕한 누리꾼 고소
유튜버 양예원, 자신을 모욕한 누리꾼 고소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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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뉴스 화면캡처
사진 = JTBC 뉴스 화면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유튜버 양예원 씨가 모욕성 글을 남긴 누리꾼 100여 명을 고소한다.

 

양예원 씨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는 오늘(7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악플러 100여 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다.

 

이은의 변호사는 전날 '악플러를 고소하는 이유'는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원하기 때문이라 강조했다. 또한 양예원 씨 측은 악플도 범죄라는 사실을 누리꾼에게 일깨워 주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고소 대상은 허위 사실과 양예원 씨 가족 등에 대한 욕설, 비하 등에 대한 글을 올린 이들로 알려졌다.

 

한편, 악플러들을 강력하게 처벌할 의사를 보임과 동시에 용서할 의향이 있음을 전했다. 양예원 담당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실명으로 운영하는 SNS에 진심 어린 반성을 담은 사과문을 일정 기간 게재한다면 전향적으로 고려해 용서할 의향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예원 씨를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강제추행 등)로 구속기소된 최모씨(46)는 지난 1월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