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08:00 (금)
정겨운 아내 김우림 방송 이후 관심 집중
정겨운 아내 김우림 방송 이후 관심 집중
  • 최선은
  • 승인 2019.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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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우림 SNS
사진= 김우림 SNS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 부부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로 합류하면서 10살의 나이 차와 정겨운의 재혼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아내 김우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피아니스트다.

 

앞서 정겨운은 한 방송에서 김우림에 대해 "(얼굴이 예뻐) 일산에서 유명하다.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대신 아내만 본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약 1년의 연애 끝에 2017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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