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 사우디 ‘2019 리야드 웨딩박람회’ 참가
바노바기 성형외과, 사우디 ‘2019 리야드 웨딩박람회’ 참가
  • 최선은
  • 승인 2019.02.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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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나야라 홀(Nayyara Hall)에서 열린 ‘2019 리야드웨딩박람회’에서 바노바기 성형외과 직원이 부스에 찾아온 관람객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나야라 홀(Nayyara Hall)에서 열린 ‘2019 리야드웨딩박람회’에서 바노바기 성형외과 직원이 부스에 찾아온 관람객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의 나야라 홀(Nayyara Hall)에서 진행된 ‘2019 리야드 웨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을 비롯한 터키, 인도네시아, 영국, 독일 등의 의료·웰니스·관광을 홍보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관광 인지도 제고 및 의료관광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중동 걸프(Gulf) 지역 시장을 목표로 현지 여행사, 호텔, 웨딩업체, 의료기관 등 50개 이상 기업과 3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서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참가한 유일한 한국 병원이다. 바노바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성형기술과 바노바기 코스메틱을 활용한 K-뷰티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부스에 찾아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현지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해외 환자 유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등 다국적 언어 통역이 가능한 직원들이 병원에 상주하면서 상담 및 통역, 의전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우디는 약 10년 전부터 성형 열풍이 불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동은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는 큰 의미가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미용·성형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의 성형외과를 대표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한국관광공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타 병원의 모범이 되어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