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說] 삼성물산, 반포3주구 수주전 관련
[재계說] 삼성물산, 반포3주구 수주전 관련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2.19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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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로고
삼성물산 로고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따르면) 삼성물산이 사업비 8000억원 규모의 반포3주구 수주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공사비와 공사범위 등 공사 조건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 간 이견 차가 발생해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 달 7일 조합이 새로운 시공사를 물색하고 있다.

 

조합에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업체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여덟 곳으로 치열한 수주전에 벌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간담회에 참석하고 수주전 대안설계를 위해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의 반포3주구 입찰에 성공한다면 래미안은 2015년 12월 서초 무지개아파트 수주전 이후 3년만에 시장에 다시 나오게 된다. 

 

한편,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는 재건축 시장에서 선호되는 브랜드여서 이번 삼성물산의 참여에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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