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SBS ‘불타는 청춘’ 2월 19일 방송에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미모의 조하나가 새 친구로 등장하자 오랜만의 그녀의 TV 출연으로 시청률이 5주만에 ‘불타는 청춘’ 최고 시청률로 상승하며 지상파, 종편, tvN등 모든 채널의 프로그램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조하나를 처음 만난 김광규와 최성국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날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TNMS 미디어 데이터 기준으로 6.6% (1부 6.3%, 2부 7.1%)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 15일 이후 ‘불타는 청춘’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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