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MBN 새로운 예능 ‘연애DNA연구소’ 2월 20일 첫 방송이 지난 2월 7일 종방한 동시간대 드라마 ‘최고의 치킨’ 마지막회 시청률 0.5% 보다 높은 0.7%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일단 성공적 출발을 시작했다.
‘연애DNA연구소’는 다른 연애 상담 혹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과는 달리 주인공이 실제 스튜디오에 출연 할 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 남친, 여친까지 소환해 긴장감 넘치는 연애 썰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윤시윤, 붐, 신봉선, 홍현희, 달수빈, 그리가 공동 MC를 맡았는데 이날 첫 방송에서는 완벽한 미모의 여자 주인공이 출연하여 ‘저는 왜 남자들에게 차이는 걸까요’ 라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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