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오늘날씨, 서울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 최선은
  • 승인 2019.03.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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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서울시는 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로 초비상이다.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6도,대전 15도,광주 17도, 대구 부산 울산 17도, 창원 16도,제주 15도 등이다.

 

현재,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이류무)로 인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가시거리가 100m 이하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경기도와 충남내륙, 전라내륙에도 가시거리가 1km 이하로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이 안개는 오늘 오전(12시)에 점차 해소되겠으나, 해상에서 만들어진 이류무는 안개층이 두꺼워 소산시기가 늦어져 일부지역은 낮까지 지속되는 곳도 있겠다.

 

또한,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에는 오늘 아침(09시)까지 가시거리가 800m 이하로 저시정경보가 발표되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라며, 서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도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