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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창립 21주년 ‘특별한 SALE의 시작’ 행사 진행
세이브존, 창립 21주년 ‘특별한 SALE의 시작’ 행사 진행
  • 최선은
  • 승인 2019.03.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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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제공
세이브존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기 브랜드 대표제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특별한 SALE’의 시작’ 행사를 3월 11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브랜드 특별한 세일’ 행사를 열고 세이브존이 선정한 카테고리 별 인기 브랜드 봄 상품을 최대 80~90% 할인한다. 게스는 티셔츠와 맨투맨, 여성데님, 자켓을 각 1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디스커버리는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 등 전품목을 1/2/3만원에 선보인다. BCBG와 숲, 리스트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7만원, 9만9000원, 1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8대 인기브랜드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야크는 이월상품 마감전을 통해 티셔츠를 2만9000원부터 바지와 자켓을 각각 5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폴햄은 전품목을 1만원/1만9000원에 행텐은 티셔츠와 셔츠, 바지를 각각 1만원/1만5000원에 판매한다. 베스트벨리는 트렌치코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르까프의 운동화는 2만5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봄상품 초특가대전’을 통해 디스커버리의 티셔츠, 바지, 자켓을 1/2/3만원 균일가에 선보이고, 베스띠벨리 역시 전품목을 1/2/3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올리비아로렌은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2만원에, 자켓과 점퍼를 각 3만원에 판매하고, STCO의 셔츠 및 남방은 1+1 행사를 통해 3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피에르가르뎅과 니꼴밀러는 쇼퍼백과 백팩을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이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 혹은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브랜드 파격가전’을 통해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등 다양한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콜핑은 티셔츠, 바지, 자켓 봄 상품을 1/2/3만원에 제공하고, 마운티아와 레드페이스는 각각 티셔츠를 2만9000원에, 바지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파사디는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4만9000원에 판매하고, 행텐의 티셔츠, 후드티, 바지는 각각 1만원/만9000원에, 에이비플러스의 봄 코트는 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은 세이브존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품목별 인기브랜드 제품을 최대 70~90% 할인한다. 프로스펙스는 운동화를 1만9000원 특가에, 의류 및 용품을 각각 1만원/1만9000원에 판매하고, 행텐은 티셔츠와 바지, 셔츠를 균일가 7000원/1만원에 선보인다. 그린조이는 골프웨어 파격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 균일가에, 큐롯과 바람막이점퍼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특별한 SALE의 시작’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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