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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올리브영서 생리대 전 품목 최대 20% 할인
콜만, 올리브영서 생리대 전 품목 최대 20% 할인
  • 최선은
  • 승인 2019.03.06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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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생리대, 팬티라이너,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콜만 생리대, 팬티라이너,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72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올리브영 정기 세일에 참여, 3월 10일까지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전 품목과 여성청결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에는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특히 여성의 경우 질염 등 여성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때맞춰 콜만은 여성들의 보다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여성위생용품 전 품목 할인에 나섰다. 3월 10일까지 올리브영 입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콜만 중대형·중소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를 10%,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콜만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목화에서 뽑은 실을 특허 받은 기술로 제조해 순면 속옷을 입은 듯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민감한 Y존을 편안하게 해준다.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피부 본연의 pH와 유사한 최적의 pH5.5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자연유래 원료와 유기농 성분을 담아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ICEA)의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며, 유기농 캐모마일·카렌듈라·수레국화 추출물이 Y존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콜만 관계자는 “평소 Y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환절기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화학성분이 배제된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전용 청결제를 활용해 클렌징한다면 Y존의 불쾌한 냄새나 가려움 등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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