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은 자사 광고 모델 이하늬와 함께한 ‘인텐시브 LED 마스크’ TV 광고를 공개하고, 프리미엄 라인의 본격적인 론칭을 알렸다.
엘리닉의 이번 첫 TV 광고는 ‘피부를 깨우는 깊고 진한 빛’이라는 콘셉트로, LED 마스크의 풍부한 광량이 피부 속까지 전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얼굴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엘리닉은 LED 옵티마이저 필터로 LED 빛의 투과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델 이하늬는 광고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와 함께 특유의 건강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깊고 진한 LED 마스크의 빛을 연상시키는 장면에서 우아하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보이스의 내레이션으로 광고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엘리닉의 차별화된 LED 광량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등 프리미엄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제작됐다.”며 “영상 내 모델 이하늬가 언급한 것처럼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를 통해 숨어있는 피부의 잠재력을 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고에서 이하늬가 선보인 엘리닉의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3월 15일부터 브랜드 사이트 및 롯데닷컴, 옥션, G마켓, GS SHOP에서 구매고객 대상으로 괄사 갈바닉과 앰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LED 개수를 더해 효과를 높인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구매 및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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