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양평 전원주택단지 개발 전문 기업 ‘동빈디앤씨’는 국수역 인근 ‘대심리 에코하우스’ 전원주택단지가 5월 분양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대심리 에코하우스는 양평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3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6번 국도 접근성이 좋으며, 경의중앙선 국수역에서 2.5키로미터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대형 할인마트와 국수 생활체육공원과 남한강변 산책길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교통 및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한강변 산책길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 출퇴근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최근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수역과 6번국도를 통한 서울동부로 접근성뿐만 아니라 고속도로를 통한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심리 에코하우스 전원주택단지는 양평역 앞 랜드마크 ‘오스타 코아루’를 시행했던 ㈜동빈디앤씨에서 시행 및 분양 중이다. 주택은 철근콘크리트 2층 주택으로 가, 나, 다, 라, 마 총 5동으로 대지면적은 236~283m2 (71~86평) 건축면적은 약 122~138m2 (37~42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가, 나, 다, 라 4개동은 내부 인테리어 마감 공사 진행중이며, 분양 사무실 및 견본주택으로 사용되는 ‘마’동은 인테리어가 완료되어 실내 구경 및 상담이 가능하다.

 

동빈디앤씨 사업본부 유현미 본부장은 “대심리 에코하우스는 풍부한 자연채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및 자연환경으로 서울 가까이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은 고객분들에게 알맞은 전원주택이다.”고 전했다.

 

대심리 에코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빈디앤씨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동빈디앤씨 분양팀(031-774-0447)으로도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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