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14:00 (화)
‘겟잇뷰티 2019’ 에이프릴 채경, 유튜버 연두콩이 꼽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화제
‘겟잇뷰티 2019’ 에이프릴 채경, 유튜버 연두콩이 꼽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화제
  • 최선은
  • 승인 2019.03.18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겟잇뷰티2019 라라리뷰 캡처
겟잇뷰티2019 라라리뷰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로션이 3월 15일(금) ‘겟잇뷰티 2019’에서 인기 아이돌 에이프릴 채경과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의 추천템으로 소개돼 화제다.

 

새로운 시즌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의 주요 코너 중 하나인 ‘라라리뷰’. 이번 방송에서는 일교차가 큰 요즈음 시기, 건조함, 건조에 의한 가려움 등의 증상을 토로하는 고민녀들을 위해 채경과 연두콩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 환절기 피부 고민에 대해 댓글로 직접 소통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15일 라라리뷰 <피부 장벽, 튼튼 프로젝트> 편에서는 민낯까지 예뻐 ‘빛채경’이라고 불리는 채경의 ‘스킵케어’ 기초 루틴이 먼저 공개됐다. ‘스킵케어’란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스킨케어법으로 특히 환절기, 민감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때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방법. 비슷한 기능의 제품 사용수를 줄이고 세안 직후 바로 미스트를 뿌려 로션을 도톰하게 마사지하듯 발라 준 뒤, ‘로션 팩하기’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 때 채경이 추천한 제품이 바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유독 피부가 푸석한 날, 미스트나 토너를 뿌린 마스크 팩을 함께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배가 된다는 채경의 꿀팁을 접한 연두콩도 한 수 배웠다며 말을 건넸다.

 

뒤이어 연두콩은 <수분 튼튼, 기초 메이크업> 법을 공개했는데, 핵심은 바로 ‘수분 레이어링’. 메이크업 전 수분막을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그녀가 작년부터 꾸준히 사용해 온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이 또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바르는 법을 소개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쉽게 무너지는 촉촉한 파운데이션 대신, 매트한 파운데이션과 로션을 믹스해 보습, 커버, 지속력까지 한 번에 잡아주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팁도 놓치지 않았다.

 

채경과 연두콩의 보습 아이템으로 추천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인 ‘더마온’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주고 촉촉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실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복합성 피부 타입까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또한 얼굴뿐 아니라 보디 전체에 사용이 가능하여 아침과 저녁, 건조를 느끼는 일상 생활 언제든지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365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에스트라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병원화장품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화해 크림 부문 랭킹 1위를(2017년 1월-11월/아토베리어크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고 말하며, “작년부터 시판용 제품이 출시되어 올리브영과 아리따움에 입점되면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에스트라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 방송을 통해 걸그룹, 유명 뷰티 유튜버의 보습 필수 아이템으로써 추천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edi Becomes Beauty”를 컨셉으로 한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 5대 계열사 중 하나로, 병의원 유통과 올리브영, 아리따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